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49 민심의 심판을 받은 민족반역의 무리인 미래통합당은 즉각 해체하라! 1. 오늘은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6년이 되는 날이다. 사망자299명·실종자5명을 낳은 유례없는 대참사임에도 지금까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다. 오히려 미래통합당의 세월호유족에 대한 모욕은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다. 작년4월 는 천인공노할 망언을 해댄 미래통합당경기부천시병후보 차명진은 총선기간에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막말을 지껄였다. 이런 차명진을 공천한 자가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전대표 황교안이다. 2. 미래통합당세력은 세상이 알다시피 박근혜참사에 부역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왜곡했다. 대표적으로 황교안은 법무부장관시절 직권남용으로 해경수사를 가로막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