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 눈이오나, 2015.12.28 부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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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보도(성명)26] 우리는 반아베반일투쟁과 자유한국당해체투쟁을 끝까지 벌여나갈 것이다 (2019.8.15)

평화소녀 2021. 6. 2. 13:56

2019.8.15 소녀상농성 1325일차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보도(성명)26 

우리는 반아베반일투쟁과 자유한국당해체투쟁을 끝까지 벌여나갈 것이다

 

1. 일본이 대남경제보복과 함께 <혐한>망언·망동이 극에 달하고있다. 일본총리 아베는 경제보복이 <징용공문제에 대한 대항조치가 아니다>라고 기만했지만 이내 <징용공문제에 대해 국가간 약속을 지키지 않은게 분명한 상황에서 대북무역관리규정도 어길 것>며 망언했다. 감히 <대북무역관리>를 들먹이며 내정간섭을 시도했다. 아베정부가 이러니 일본내 극우세력들이 더욱 발악적으로 준동하고있다. 특히 소녀상을 두고 입에 절대 담을 수 없는 혐오스런 망언들을 쏟아내고있어 일본이 얼마나 야만적이고 기만적인 나라인지 스스로 증명하고있다. 과거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망상하며 40여년에 걸쳐 우리민족을 총칼로 학살하고 강제노역과 성노예로 생명과 자존을 완전 유린했다. 전범국일본은 사죄·배상은커녕 여전히 군국주의재침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역사왜곡과 민족차별화정책, 영토분쟁을 감행하고있는 것이다  

 

2.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는 반드시 파기돼야 한다. 지소미아는 친미친일매국정부인 <이명박근혜>정부에 의해 추진·체결된 대표적인 매국협정이 아닌가.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에 의해 일본의 재무장화가 빠르게 진행돼 한반도·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있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니 문재인정부의 <지소미아파기>발언에 트럼프정부가 재빠르게 <지소미아전폭지지>·<한미일동맹의 핵심>이라고 반응하며 우리정부에 대놓고 내정간섭을 한 것이다. 한편 문대통령·여야5당대표회동때 <일본을 자극하는 내용, 어떤 문구도 공동발표문에 들어가선 안된다>며 일본편을 든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일본의 경제보복이 심각한 와중에도 <문대통령 경제위기설 나오면 친일로 몰아간다> 등의 사대매국망언으로 일관했다. 대표적인 <토착왜구>인 자유한국당원내대표 나경원은 <우리일본>이라고 망언하며 골수에 찬 친일매국성을 드러냈다. 친일·친미주구당인 자유한국당해체는 우리민족·민중의 자존을 세우기 위한 제1과제다.  

 

3. 오늘 우리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한다. 그러나 진정한 해방은 아직 오지 않았다.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차이가 없는 일군국주의와 배후조종세력인 미제국주의에 맞선 정의의 투쟁만이 진정한 해방을 앞당길 수 있다. 더해 민족을 배신하고 외세에 사대하며 민중을 억압·착취하는 매국매족당 자유한국당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단식농성투쟁을 진행했고 서울·부산·충청지역을 순회한 <전국소녀상대장정>투쟁을 전개했다. 오늘 우리는 릴레이단식투쟁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대장정을 결속하고 더 큰 투쟁을 준비한다. 결국 우리민족·민중의 운명은 우리민족·민중이 결정한다. 우리는 온민중과 함께 반외세반일·반자유한국당투쟁에 한사람 떨쳐일어나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적반하장 경제보복 아베정부 규탄한다!

매국적 한일합의 즉각 폐기하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당장 폐지하라!

친일친미주구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2019 815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