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 눈이오나, 2015.12.28 부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미래통합당 2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50] 4.19민중항쟁정신 따라 반아베반일투쟁으로 민족자주와 평화통일 앞당기자 (2020.4.19)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50 4.19민중항쟁정신 따라 반아베반일투쟁으로 민족자주와 평화통일 앞당기자 1. 오늘은 4.19민중항쟁이 60주년이다. 1960년 4월19일, 우리민중은 거족적인 민족자주·민주주의항쟁에 나섰다. 수많은 민중들이 , , 구호를 외쳤다. 3.15부정선거가 자행되고 마산의거 이후 행방불명됐던 김주열열사의 시체까지 발견되자 민중들의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4.19항쟁의 전열에는 청년학생들이 있었다. 항쟁전날인 4월18일 고려대학교학생 3000여명은 4.18선언문을 낭독하고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청년학생은 늘 역사의 진일보시키는데 앞장서왔다. 2. 친미주구우두머리 이승만을 퇴진시키고 친미수구정권을 무너뜨리자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열렸다. 항쟁에 승리한 민중들은 독재·부정부패,..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49] 민심의 심판을 받은 민족반역의 무리인 미래통합당은 즉각 해체하라! (2020.4.16)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49 민심의 심판을 받은 민족반역의 무리인 미래통합당은 즉각 해체하라! 1. 오늘은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6년이 되는 날이다. 사망자299명·실종자5명을 낳은 유례없는 대참사임에도 지금까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다. 오히려 미래통합당의 세월호유족에 대한 모욕은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다. 작년4월 는 천인공노할 망언을 해댄 미래통합당경기부천시병후보 차명진은 총선기간에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막말을 지껄였다. 이런 차명진을 공천한 자가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전대표 황교안이다. 2. 미래통합당세력은 세상이 알다시피 박근혜참사에 부역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왜곡했다. 대표적으로 황교안은 법무부장관시절 직권남용으로 해경수사를 가로막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