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 눈이오나, 2015.12.28 부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일본대사관 2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53] 광주민중항쟁정신 따라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반역무리를 청산하자! (2020.5.18)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53 광주민중항쟁정신 따라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반역무리를 청산하자! 1.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광주민중항쟁 40돌을 맞는다. 1980년 5월18일 광주민중들은 전두환군사쿠데타에 맞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전두환반역무리는 정의로운 광주항쟁을 총칼로 진압하며 민중들을 무참히 도륙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광주민중학살에 대한 제대로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최근 계엄군이 전남도청진압작전에 무장헬기사용을 계획한 문서가 발견됐음에도 전두환은 며 후안무치하게 발뺌했다. 한편 친일주구에 뿌리를 두고 군사깡패의 후예들인 민족반역무리에 의해 일본군성노예제문제도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2015년 박근혜반역무리는 매국적한일합의를 체..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성명)18] 3.1민중항쟁정신 따라 자주·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미일외세·친미친일파에 맞서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2019.3.1)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성명)18 3.1민중항쟁정신 따라 자주·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미일외세·친미친일파에 맞서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100년전 오늘 우리민족은 일제의 폭압에 맞서 여성과 남성, 어른과 아이를 가리지 않고 총궐기했다. 일제는 항쟁에 나선 우리민족을 총칼을 앞세워 반인륜적으로 참혹하게 학살했지만 빼앗긴 조국을 되찾겠다는 전민족적 요구는 민중항쟁으로 들불처럼 타번졌다. 일제식민통치아래 우리민족은 노예와 같은 삶을 강요받으며 억압과 착취에 신음했다. 수십수백만의 민중이 일본군성노예로, 강제징용노동자로, 생체실험체로 끌려갔고 이유도 모른채 무참히 학살됐다. 더이상 식민지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며 거족적인 반일민족해방투쟁에 떨쳐나선 3.1민중항쟁정신을 계승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