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 눈이오나, 2015.12.28 부터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황교안 2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49] 민심의 심판을 받은 민족반역의 무리인 미래통합당은 즉각 해체하라! (2020.4.16)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49 민심의 심판을 받은 민족반역의 무리인 미래통합당은 즉각 해체하라! 1. 오늘은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6년이 되는 날이다. 사망자299명·실종자5명을 낳은 유례없는 대참사임에도 지금까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다. 오히려 미래통합당의 세월호유족에 대한 모욕은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다. 작년4월 는 천인공노할 망언을 해댄 미래통합당경기부천시병후보 차명진은 총선기간에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막말을 지껄였다. 이런 차명진을 공천한 자가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전대표 황교안이다. 2. 미래통합당세력은 세상이 알다시피 박근혜참사에 부역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왜곡했다. 대표적으로 황교안은 법무부장관시절 직권남용으로 해경수사를 가로막았고..

[대학생공동행동 보도(논평)2] 부산소녀상철거한 황교안친일내각 즉각 총사퇴하라 (2016.12.29)

대학생공동행동 성명1 부산소녀상 철거한 황교안친일내각 즉각 총사퇴하라! 어제 12월28일은 사대매국적이고 굴욕적인 한일합의가 이뤄진지 1년이 되는 날이다. 평화로운 수요집회는 올해 별이 된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의 영정과 함께 했고 수많은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12.28 매국적 한일합의를 규탄했다. 소녀상을 지켜온 대학생들도 일본군‘위안부’문제가 해결되고 역사가 바로 세워지는 날까지 변함없이 싸워나갈 것을 다시한번 다짐했다. 그러나 이 모두를 조롱하듯이 어제 부산에서는 소녀상이 설치되자마자 공권력에 의해 강제철거됐다. 심지어 경찰의 철거를 반대하며 온몸으로 소녀상을 막아선 시민 13명까지 연행됐다. 부산 동구청의 만행에 시민사회단체는 황교안내각의 외압이 있었다며 분개하고 있다. 부산소녀상철거사건은 황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