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 보도(성명)7] 문재인정부는 매국적한일합의를 즉각 폐기하고 친미친일적인 외교정책을 민족자주적으로 전환하라! (2017.12.28 - 소녀상농성 2주년)
대학생공동행동 보도(성명)7 문재인정부는 매국적한일합의를 즉각 폐기하고 친미친일적인 외교정책을 민족자주적으로 전환하라! 2015년 12월 28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는 황당하고 매국적인 한일합의가 체결됐다. 박근혜정부는 단돈 10억엔에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소녀상, 그리고 민족의 자존을 팔아넘겼다. 12월 30일, 우리는 이를 규탄하며 소녀상농성을 시작했고 오늘로 무려 730일째를 맞는다. 27일 어제, 외교부 위안부TF보고서가 발표됐으나 문재인대통령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은 찾아볼 수 없었다. 던 문재인정부는 성노예제피해자들을 우롱하듯 졸속굴욕합의를 무효화하지않았다. 문재인정부가 전전긍긍하고 있는 아베의 평창참석을 염두한 TF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제2의 을사늑약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실망스러운 ..